난 차에 타면 속이 울렁거려요.
매번 그저 차만 탔다 하면 속이 메스꺼워진단 말이죠.
역한 냄새와 떨림 그리고 끊임없이 와글거리는 소음 때문입니다.
그 모든 것들의 집합이 날 힘겹게 만들어요.
그러나 완벽한 해결책을 찾았습니다.
물에 적정량의 비소를 섞으면, 운전하는 내내 애들이 얌전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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