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전 : 충동? 스릴러 영화인가?
보면서 : 정체불명의 물질이 한 마을 사람들을 미쳐돌아가게 만드는.. 오히려 sf 호러에 더 가까운 영화.
본 다음 : 느린 호흡이 지루하다면 지루할 수 있지만 서서히 비틀리는 면모를 잘 묘사한 것 같다. 모든 일이 밝혀지는 순간까지 여유있달까 팽팽하게 긴장되면서 주인공의 대치가 이루어지다가 아무렇지도 않게 죽어버리는 장면도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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