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전 : 아무것도 모르고 봤다.
보면서 : 윌리엄 캐슬 영화였다. 아무데나 장난전화를 걸어 "당신이 한 짓을 봤어요." 라고 말하던 주인공이 방금 진짜 살인을 저지른 사람한테 걸어버리면서 생기는 일
본 다음 : 윌리엄 캐슬 특유의 똘기는 하나도 없고 우연으로만 점철된 지루한 장면이 죽죽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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