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전 : 뭐하는 영화인지 전혀 모르고 봤다
보면서 : 오래전 제 연인을 죽이고도 아버지의 빽으로 감옥 생활을 면했다고 알려진 여자주인공이 점점 미쳐가는 이야기
본 다음 : 좀 많이.. 루즈하다.. 너무 지루해서 1.2배로 보는데 전혀 위화감이 없었다. 졸릴 정도로 루즈한 것만 빼면 나머진 괜찮다. 몰입도 잘 되고 무서운 부분도 나름 무섭고 반전(?)도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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