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전 : 슬래셔 영화인줄 알고 보았다.
보면서 : 내용이 현실로 이뤄지는 b급 공포서적을 읽게 된 주인공의 이야기
본 다음 : 혼란스럽다.. 대충 상상력이나 분위기 등 봐줄 만한 부분도 많은데 주인공에게 몰입하기 힘들고 씬을 너무 엉성하게 꿰어서 단서가 주어지기 전부터 반전이 다 드러나고 결말은 힘이 쫙쫙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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