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전 : 괴수? 괴물? 이 나오는 영화라고 생각하고 보았다.
보면서 : 그릇된 태생의 아이가 반인반수와 비슷한 몰골로 태어나 살인괴물로 자라나는 이야기.. 라기보다 그렇게 자라난 완성형 살인귀가 주인공 일행을 괴롭히는 이야기
본 다음 : 딱히 좋고 나쁘고 할 게 없다. 기억에 남는 부분이 그냥 없다. 영화 오프닝은 통째로 들어내도 전혀 감상에 지장 없을 정도로 무의미해서 살인귀의 태생을 정해주는 것 말곤 의미가 없다. 그렇다고 나머지 부분을 섬뜩하거나 무섭게 연출했냐면 그것도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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