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전 : 외계인이 나오는 영화라는 것만 알고 보았다. 다른 제목이 alien prey라서..
보면서 : 딱히 재미는 없지만 같이 사는 것 같은 레즈비언 커플이 외계인 포식자를 만나는 내용. 개같네
본 다음 : 당췌 알 수 없는 배경을 희박한 감정선을 따라 누덕누덕 기워서 전개랍시고 던져놓은 영화. 얘네가 대체 왜 이러는 건지 알고 싶은데 알면 기분만 더 더러워질 것 같아 알지 않으려 노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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