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전 : 아마 살인마 나오는 슬래셔물. 고립된 환경.. 무너지는 신뢰..
보면서 : 외딴 민박에서 하나둘 죽어나가는 와중 반전.. 이라기보다는 그냥 전개 바깥에서 범인이 갑툭튀하는 영화. 악역 근친상간 트릭으로 진짜 엄마와 화면에 앞서 나온 캐릭터를 헷갈리게 한 건 나름.. 먹혔을까?
본 다음 : 딱히 깊게 남는 게 없는 영화. 몇몇 장면은 그런데 섬뜩하게 잘 연출했다
The Skull (1965) (0) | 2020.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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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 Between the Planets (1966) (0) | 2020.11.27 |
The Satanic Rites of Dracula (1973) (0) | 2020.11.25 |
대괴수 바란 (1958) (0) | 2020.11.24 |
The Reincarnation of Peter Proud (1975) (0) | 2020.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