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전 : 드라큘라 별로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좀비물도 그렇고 너무 정립된 이야기라
보면서 : 정립되진 않았다 그건 확실하다..
본 다음 : 일단 제목부터 드라큘라인데 정말 그게 반전이 되어야 할까..? 후반부의 맥빠지는 클라이막스도 그렇고 여러모로 시리즈물 끝자락은 웬만하면 걸러야 한다는 교훈을 되새김질시켜준 영화다 근데 애초에 왜 1편도 아니고 이걸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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