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전 : 재난영화?
보면서 : 수분을 빼앗기면 폭발하는 미지의 112번째 원소(이때는 아직 발견 안 됨)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본 다음 : 뭐 딱히 기대할 게 없고 얻을 것도 없는 영화. 자석괴물처럼 뭔가 추리적인 요소가 있는 것도 아니고 50년대 특성상 스케일이 큰 재난씬을 기대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테마파크 라이드 타듯이 가만히 앉아서 눈 끔뻑이다보면 금방 끝남. 경제적인 러닝타임이 큰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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