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전 : 전에 본 거 아닌가?
보면서 : beginning of the end (1957)과 헷갈리면 안 된다. 그건 거대메뚜기가 나오는 재미있는 영화고 이건 핵개발 과정을 재연한 다큐멘터리이다.
본 다음 : 그냥 뭐.. 초반에 이 영화가 25세기에 공개될 거라면서 타입캡슐에 넣고 어쩌고저쩌고 말하는데 그것까지 영화 마케팅인가보다 찾아도 자료가 없는 걸 보면. 다큐멘터리 자체는 그렇게 볼 거리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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