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전 : 음~치킨
보면서 : 다 아는 내용
본 다음 : 생각보다는 재미없었다. 로보캅의 관계나 인간 시절 그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일들이 너무 도식적이라 얄팍하다는 느낌이 들면서도 감독이 스타쉽 트루퍼즈에서도 여기 하던 그대로 했구나 싶은 코미디들이 반복되는 바람에 혹시 그런 것까지도 코미디의 범주에 들어가는 걸까? 하고 자기의혹을 반복하는 동이 터오지 않는 의심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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