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전 : 아무것도 몰랐다.
보면서 : 캠핑을 떠난 남정네들이.. 어째선지 명백히 생명의 위협을 받으면서도 꾸역꾸역 나아가는.. 아마 탈출수단이 달래 없었나보지?
본 다음 : 내내 deliverance를 잊을 수 없다.. 이 영화는 거기에 비하면 참 평범하다. 유혈낭자한 장면을 잘 담아내긴 했는데 그뿐이다. 애초에 굳이 딜리버런스와의 비교 없이도 딱히 몰입할 거리 없이 푹찍으억 보다 보면 금방 시간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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