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전 : 아무것도 모르고 보았다
보면서 : 대충 선사시대부터 진화를 거듭하여 인간처럼 보이는 파충류가 마을을 공포에 몰아넣는 그런 내용인것 같다. 아님 러닝타임 대부분 배우들이 저 혼자 헤엄치다 가라앉는 영화거나
본 다음 : 괴물 영화인데.. 괴물이 안 나온다..... 한 끝나기 십몇분쯤 전부터 잘 나온다. 로저 코먼의 향기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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