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전 : 슬래셔겠지
보면서 : 슬래셔가 맞다.. 영화 끝나기 18분 전부터 본격적인 살인이 시작되는.. 미친 슬래셔...
본 다음 : 피곤했으면 잠이라도 잤을 텐데 그러지도 못하고 견딜 수밖에 없던 것이 천추의 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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