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전 : 딱 제목만 알았다.
보면서 : 실제 카프카의 일생을 다룬 전기인가 싶다가도 가상세계와 뭉뚱그려 표현한 암울한 독재시대
본 다음 : 군데군데 잠깐 늘어질 것 같으면서도 압도적인 분위기로 찍어누르면서 긴장감 내내 가져간다.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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