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전 : 임차인이 제목이라..
보면서 : 인간의 몸에 담겨 추방된 외계인의 이야기. 허튼 짓을 하면 머리가 터지도록 해두었는데 정작 몸은 살아남아서 주변 아무 인간의 머리나 잘라서 되살아난다..
본 다음 : 참신하다고 해야 할까. 어쨌든 재미있는 설정으로 초반에는 좀 웃긴 버디물이다가 나중엔 바디호러로 선회하는데 스무스하면서도 긴장감 잘 챙긴 게 마음에 드는데.. 주인공 콤비의 강간범 잡는 이야기는 금발 여형사의 연기가 마음에 들긴 했지만 전체적으론 딱히 필요없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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