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전 : 복수?
보면서 : 잠을 자면 자꾸 무언가에 빙의되어 사람들을 해치는 미스터리한 주인공
본 다음 : 저주를 좀 다양하게 빡빡 힘줘서 집행했으면 보는 맛 났을 텐데, 원패턴 쭉 반복되는 동안 영화 제목이 레트리뷰션인데 설마 이게 벌받은 자들 악행에 대한 대가라는 게 반전은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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