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Frightmare (1983)

영화감상

by 글문어말슴 2019. 9. 3. 21:28

본문

보기 전 : 트로마 필름인데 최소한 죽이고 터지는 맛은 있겠지?

 

보면서 : 광고감독이 지한테 꼽준다고 살해한..? 유명 배우의 시신을.. 훔쳐서?? 자기 집에 갖다놓는????? 주인공들을 되살아난???????? 배우가 초능력으로???? 응징하는 영화다

 

본 다음 : 보면서 분노가 치밀 정도로 재미없다. 효과음은 기괴하고 연출은 망측하고 전개는 미친 것 같다. 주인공들 행동 중 이해가 되는 게 하나밖에 없다. 죽기 싫어서 도망다니는 거

'영화감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Frightmare (1974)  (0) 2019.09.07
Damned in Venice (1978)  (0) 2019.09.05
Forbidden Planet (1956)  (0) 2019.09.03
Footprints on the Moon (1975)  (0) 2019.08.31
Mutiny in Outer Space (1965)  (0) 2019.08.30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