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전 : 트로마 필름인데 최소한 죽이고 터지는 맛은 있겠지?
보면서 : 광고감독이 지한테 꼽준다고 살해한..? 유명 배우의 시신을.. 훔쳐서?? 자기 집에 갖다놓는????? 주인공들을 되살아난???????? 배우가 초능력으로???? 응징하는 영화다
본 다음 : 보면서 분노가 치밀 정도로 재미없다. 효과음은 기괴하고 연출은 망측하고 전개는 미친 것 같다. 주인공들 행동 중 이해가 되는 게 하나밖에 없다. 죽기 싫어서 도망다니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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