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 헤더 영역
상세 컨텐츠
본문
보기 전 : 사람 이름이 뭐
보면서 : 남들에게는 안 보이는 특별한 친구가 있다고 주장하는 주인공 이야기
본 다음 : 낭만적인 시선으로 바라본 삶과 그것을 받아들이는 방법의 이야기. 하비를 직접 안 드러나게 한 건 좋은 선택이었다고는 생각하는데 솔직히 의미 없지 않나
'영화감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Head (1968) (0) | 2024.02.12 |
|---|---|
| Hawk the Slayer (1980) (0) | 2024.02.10 |
| Hardcore (1979) (0) | 2024.02.06 |
| Hard to Die (1990) (0) | 2024.02.04 |
| Hands of a Stranger (1962) (0) | 2024.02.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