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전 : 잘린 머리가 나오는 그런 영화인가
보면서 : 아무말대잔치라는 말이 그렇게 잘 어울릴 수 없는 영화
본 다음 : 이거랑 비욘드 드림즈 도어가 꿈의 혼란스러운 느낌을 표현한 영화 투탑이라고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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