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전 : 딱히 생각나는 게 없는 제목이다. 다 때려부수는 액션물? 막나가는 범죄?
보면서 : 독실한 신교도 집안의 딸이 실종되더니 어느날 포르노영화에서 얼굴을 비추게 된 이야기
본 다음 : 해리슨 포드 나오는 프랜틱도 생각난다. 중간중간 뭔가 액션씬을 찍으려다가 실패한 것 같은 장면이 거슬리긴 했는데 아버지의 애끓는 추적이랑 프랜틱 비슷하게 자기랑 정반대의 콤비를 이루어서 티격태격하는 장면들이 좋았다. 결말이 근데 너무 갑자기 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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