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전 : 아무것도 몰랐다
보면서 : 자연속에서 투닥거리던 커플이 자연의 응징을 받는.. 뭐라고?
본 다음 : 뭘 봐야할지 모르겠다. 성립되지도 않는 말싸움으로 시종일관 투닥거리는 것도 보기 힘들고 뭔가 일어날 것 같은데? 같은데 싶다가도 밑도 끝도 없이 단편적인 암시만 툭툭 던지면서 슬금슬금 순간이동하는 듀공 시체에 이르러선 이게 예술영화인가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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