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전 : 아무것도 몰랐다.
보면서 : 미친 세상의 미친 사람들을 현실적인 색채로 능청 떨면서 보여주는 영화
본 다음 : 즐거웠다. 하나하나 뜯어보면 철저한 부조리극인데 그걸 현실적인 틀 안에서 능청 떨면서 슬쩍슬쩍 드러내는 것이 웃음을 배가한다.
Robot Monster (1953) (0) | 2019.12.31 |
---|---|
Long Weekend (1978) (0) | 2019.12.29 |
Robot Holocaust (1986) (0) | 2019.12.26 |
Liquid Sky (1982) (0) | 2019.12.25 |
Link (1986) (0) | 2019.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