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전 : 소소하고 디테일한 그런 생활밀착적인 부분들 많았으면 좋겠다
보면서 : 크게 두 분류. 하나는 평산부사였다가 순천현감된 김명열, 뒷부분은 다른 사람이 주고받은 편지 위주의 분석임
본 다음 : 설명을 차근차근 잘 해주어서 좋았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간찰 쓴 본인의 감정을 추측하는 것을 단정지은 부분이 있어서 좀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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