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전 : 이거 재독한민들 이야기 쓴 책이라고 알고 있는데 표지는 괴기소설인데?
보면서 : 파독광부랑 간호사 등등이 주인공이다. 그때 그 시절 이야기
본 다음 : 사투리 외의 대사가 없다든가 하는 식으로 읽기 상당히 힘든 것들도 있었다. 군데군데 특출나게 딱 짚을 부분은 없는데 그때는 이랬구나 이런 연유로 그런 생각을 하는구나 등등 어쨌든 따라가기 쉬운 감정선을 시대에 잘 버무린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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