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전 : 벨라 루고시(드라큘라 배우)가 나온다는 것만 알았다.
보면서 : 아내가 죽었는지 살았는지 자기가 미쳤는지 멀쩡한지 알 수 없는 상태에서 주인공이 살인을 저지르고 다니는 내용..
본 다음 : 이걸 담백하다고 해야 할지 달래 연관성이 없는 장면을 억지로 이어붙였다고 해야할지.. 그냥 물 흐르듯 구경하고 있으면 경제적인 러닝타임 덕에 시간이 잘 간다. 다만 뭔가 치밀하게 얽히는 건 전혀 없다고 봐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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