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전 : 피를 먹는 뭐 그런 사람들이 나오는 영화겠지 생각했다
보면서 : 고대 드루이드 컬트가 자기들 여왕을 부활시키기 위해 사람들의 피를 빨아대는 뭐 그런..
본 다음 : 허접하다. 믿을 수 없을 만큼 허접하다. 전개 소재 대사 연출 연기 어느 것 하나 눈 뜨과 봐줄 수 없을 만큼 처참하다. 그런데 imdb에서 보안관 역할한 배우의 딸이 써놓은 정성스럽고 따스한 리뷰를 읽고 나니 그만 세뇌되어 '그래도 봐줄만하지 않았나?'하는 식으로 생각이 바뀌어 버렸다
Invasion of the Body Snatchers (1978) (0) | 2019.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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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sible ghost (1941) (0) | 2019.11.25 |
Invasion (1969) (0) | 2019.11.23 |
Iced (1988) (0) | 2019.11.22 |
In the mouth of madness (1994) (0) | 2019.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