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전 : 참 특색없는 제목이다 그나마 일본영화라는 것만 안다
보면서 : 형식과 연출을 모조리 파괴하는 신개념 코미디호러물!
본 다음 : 보는 내내 일부러 우리를 의아하게 만드는 것들이 많은데 몇몇 장면은 우스꽝스러우면서도 섬뜩했다. 머리가 말 거는 장면이라든가 피아노가 사람 우적우적 씹어먹는 거라든가 물론 바로 그 직후나 전에 웃긴 효과로 대체 웃어야 할지 절규해야 할지 모르게 되지만 그게 매력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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