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전 : 병원이 나오고 뭐 미친 살인 의사가 나오고 그런 식이겠지
보면서 : 피곤했다면 잠이라도 잤을 텐데..
본 다음 : 마인드컨트롤 수술을 연구하는 의사가 희생자들을 꾀어들이는 영화인데.. 액션은 하잘것없고 전개는 어리둥절하고 자꾸 리필되는 두 부하는 어디서 도매가로 떼왔는지 궁금하며 칼날을 차 옆구리에 달고 거기 사람 목 회수하는 주머니까지 단 건 진지하게 보라고 넣은 거 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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