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I Bury the Living (1958)

영화감상

by 글문어말슴 2021. 6. 10. 19:21

본문

보기 전 : 스릴러물 아니면 좀비물?

 

보면서 : 데스노트 비슷한 내용이었다. 마을 공동묘지 현황판의 핀을 바꾸어 끼우면 사람이 죽어나가는..

 

본 다음 : 참 재미있었는데.. 결말 5분의 반전은 억지스럽고 맥빠졌다. 그 기억만 지울 수 있다면 만점을 주고 싶다

'영화감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In Search of Darkness (2019)  (0) 2021.06.15
I Married a Monster from Outer Space (1958)  (0) 2021.06.14
Humanoids from the Deep (1980)  (0) 2021.06.09
House (1977)  (0) 2021.06.08
Hospital Massacre (1981)  (0) 2021.06.07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