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전 : 효과들
보면서 : 호러영화를 찍으면서 점점 영화와 현실의 경계가 무너져가는 이야기
본 다음 : 막 환타지틱한 것은 아니지만 모호한 두려움을 어느 정도 잘 드러낸 것 같기도 하다. 아님 말고
메카고지라의 역습 (1975) (0) | 2021.05.17 |
---|---|
Encounter with the Unknown (1973) (0) | 2021.05.14 |
고지라 대 메카고지라 (1974) (0) | 2021.05.12 |
Edge of the Axe (1988) (0) | 2021.05.11 |
Dream No Evil (1970) (0) | 2021.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