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전 : 와 손가락미사일
보면서 : 메카고지라를 이용하여 지구를 침략하려는 외계인들에 맞서 겸사겸사 오키나와 수호신도 부활하는 이야기
본 다음 : 확실히 볼거리가 늘긴 했다. 뿌슝뿌와앙푸콰광 뭔가 터지고 부서지는 게 많이 나온다. 괴수들 싸움도 안기라스 처발리고 턱 부러져서 도망가는 장면은 처절하고 좋았다. 근데 킹 시샤 없었어도 되는 거 아니냐 거의 한 게 없는데??
Encounter with the Unknown (1973) (0) | 2021.05.14 |
---|---|
Effects (1979) (0) | 2021.05.13 |
Edge of the Axe (1988) (0) | 2021.05.11 |
Dream No Evil (1970) (0) | 2021.05.10 |
고지라 대 메가로 (1973) (0) | 2021.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