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전 : 딱히 생각 없음
보면서 : 객관적으로 별로 좋지 못한 삶을 살아온 여자가 망상 속에서 아빠를 만나는 이야기
본 다음 : 시작하자마자, 그리고 전개 내내 나레이션으로 "그녀의 망상은 현실이 되었다" 같은 식으로 못박고 가는 건 양날의 검 같다. 솔직히 근데 이거랑 나중에 결말에 뭐 반전이라도 되는 것처럼 해설해주는 건 잘 안 양립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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