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전 : 살인마가 나오겠지
보면서 : 말이 되는 게 하나도 없는(즐거운 쪽으로) 살인극
본 다음 : 대사 행동 연기 표정 전개 스토리 하나도 정말 말이 안 돼서 웃음을 참을 수가 없다. 주인공이 대뜸 주인공한테 너 엄마라고 불러도 되느냐고 하니까 바로 승낙하는데 얼척없는 건 그 장면 이후로 여자주인공이 남자친구 계속 맘이라고 부르는데 아무도 태클을 안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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