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전 : 얘가 재밌다고 어디서 들었다
보면서 : 아주 짧은 단편들이 계속 이어지는데, 잔잔하게 돌아버린 사람들의 이야기다
본 다음 : 비틀린 사람들의 일상인데 이 각각의 비틀림이 너무 고유하고 미묘하면서도 독창적이라 자꾸 생각나게 만드는 책. 중간중간 전개를 뒷받침하는 작가의 묘사도 너무 과하지 않으면서도 알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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