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전 : 드레스덴 폭격을 다루었다고 알고 있다.
보면서 : 기대한 것과는 여러 모로 다른 글이다. 화자가 4차원의 사고방식을 깨우친 탓에, 극초반이 지나면 초점이 갈팡질팡 계속 옮겨 다닌다.
본 다음 : 대담무쌍한 구성을 택한 용기와, 몇몇 부분에서 느껴지는 작가의 창의적인 발상이 기억에 남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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