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전 : 앤티 루가 죽으면서 시작하고 그 미스터리를 풀어나가는 그런 영화가 아닐까?
보면서 : 아니었습니다만, 그게 더 나았을지도 모릅니다
본 다음 : 크리스마스마다 고아들 초대해서 파티 여는 정신 나간 아줌마의 저택에 숨겨진 비밀. 내가 요약한 거지만 참 재미있어보인다. 왜냐하면 중반부터 이 영화는 논리적으로 말 맞는 게 하나도 없으니까.. 그냥 입양하면 누구도 의심 안 할 텐데 굳이 남매 중에 하나만 납치해서 영영 싸매고 기르려고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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