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전 : 프랑켄슈타인이 떠오르는 제목이다..
보면서 : 원자력 초인을 만들려는 벨라루고시의 사악한 계획에 걸려든 선남선녀 커플의 이야기
본 다음 : 솔직히 볼 거리가 없다. 그래도 벨라루고시 연기 사탕처럼 쪽쪽 빨다 보면 금방 시간 감. 이 감독이 만든 불후의 망작 9호 계획에 비교하면 이 영화는 일단 근소하게 더 재미있고, 무엇보다 못 만들었지만 좀 유쾌하게 귀엽게 못 만들었다. 무슨 차이인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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