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전 : 흡혈귀가 서커스에 있는 거 아니겠어?
보면서 : 비슷하긴 한데 상상한 대로는 아니었다
본 다음 : 오래 전 죽은 흡혈귀 친척의 복수를 위해 서커스단에 위장취업한 조카 흡혈귀들이 한 마을을 공격하는데.. 솔직히 졸렸으면 잠이라도 잤을 것을 그냥 꾸역꾸역 보았다. 뭐 한 명 한 명 살인이 긴장감 넘친다든가 독창적이라든가 하면 좋았을 텐데 아니 하다못해 고어라도 잘 묘사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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