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전 : 슬래셔. 벌써 눈앞에 공식처럼 전개가 보인다
보면서 : 제가 어리석었습니다
본 다음 : 시작한지 15분만에 등장인물 다 죽여버린뒤 마지막 남은 시각장애인하고 살인마 만나고나서부터 느꼈다. 이 영화.. 재밌다! 그 뒤론 근데 감독 의중을 알기 힘들게 분위기가 왔다갔다 했지만 전체적으로 새로운 즐거움을 추구한 것이 잘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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