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전 : 새 짝퉁인가? 러닝타임은 왜 이렇게 길어..
보면서 : 새 짝퉁인가? 러닝타임은 왜 이렇게 길어..
본 다음 : 새의 짝퉁이 아니라는 전제 하에, 어째서인지 알프레드 히치콕의 새가 자꾸 생각나는 영화. 긴장감은 많이 순해졌다 거의 밍밍한 정도. 결말은.. 뭐 솔직히 원작도 똥 싸다 만 것 같긴 했다. 나름 참신한 결말이었다고 본다 바톤터치받은 벌레떼(?)가 다시 인간에의 공격을 암시하는 듯한 장면은
Vampire Circus (1972) (0) | 2021.01.13 |
---|---|
Unmasked Part 25 (1989) (0) | 2021.01.12 |
Two Thousand Maniacs (1964) (0) | 2021.01.10 |
Twice Told Tales (1963) (0) | 2021.01.09 |
The Visitors (1988) (0) | 2021.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