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전 : 홍보문구가 마음에 들었다. 살해된 시체를 발견하는 순간 부잣집 여편네의 삶이 뒤흔들린다 뭐 이런 거였는데..
보면서 : 뒤흔들리는 건 우리들의 정신머리였구요~
본 다음 : 사람 죽은 것보다는 그걸 감추려는 주인공 일동의 소동이 딱 어울리는 영화다. 엉망진창, 요절복통 같은 말이 곁들여지면 금상첨화고. 그렇다고 뭐 아주 작정하고 웃긴 것도 아니라 영 부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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