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전 : 아마 파이어볼이나 매직클로 같은 신나는 마술보다는 저주를 더 많이 할 것 같은 개봉년도다
보면서 : 최면술인데 그건 안 중요하고 보리스 칼로프 주연! 예~
본 다음 : 전개가 좀 삐걱대는 부분이 있다. 주관적인 감각이 강해지는 부분을 보면서는 소설로 만드는 게 더 낫지 않았을까 싶기도 했다. 그래도 긴장감 자체는 탄탄하게 유지되었다. 최면술에 걸려 한 남자의 삶이 나락으로 서서히 말려들어가는 것이 인상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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