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전 : 푸만추 영화 다 볼 셈인가? 언젠가는 그럴지도 모른다
보면서 : 징기스칸의 칼과 마스크를 빼앗으려 하는 푸만추의 음모
본 다음 : 요즘엔 절대 못 나올 표현들이 자꾸 나와서 은근히 그게 재미있다. 뭐 안 나오는 게 제일 나은 거지 아예 나오지도 못하는 건 좀 갑갑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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