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전 : 핵전쟁이겠지.
보면서 : 외딴 고속도로에 갑자기 경찰관이 차를 다 대라고 하더니 핵전쟁이 임박했다고 말하는데..
본 다음 : 초중반부의 넘쳐흐르던 긴장감은 보관을 잘못했는지 다 말라버리고 그 뒤로는 경찰관이 아 암튼 뭔가 하라고! 하면 사람들이 어이구설설.. 하면서 따르는 재미없는 내용만 남는다. 결말은 참 어쩌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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