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전 : 와 속편!
보면서 : 정신병원에서 탈출한 주인공이 1편 짓거리를 똑같이 한다.
본 다음 : 음.. 이번 전개는 너무 편의적이라 좀 거부감이 들 정도다. 1편의 새로움이 감쇄된 탓에 그렇다. 희생양이 정말 최후의 최후에나 주인공을 의심하고 곧장 적대로 넘어가는 것도 따라가기엔 좀 버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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