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전 : 이름 정도는 들어봤다. b급 코미디?
보면서 : 한국말로 아무거나 말하라니 한심하군.
본 다음 : 짧은 콩트 여러 개를 모아놓은 영화다. 음.. 어니언 무비 같은 경우에는 다 나중에 한 갈래로 합쳐지는 게 인상깊었는데 이건 그냥 진짜 아무거나 막 기워놓은 것 같아서.. 순간순간 참 허무하게 웃기긴 한데 기억에 남긴 힘들 것 같다
The Lair of the White Worm (1988) (0) | 2020.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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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ime Guardian (1987) (0) | 2020.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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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epfather 2 : Make Room for Daddy (1989) (0) | 2020.10.03 |
The Invisible Man Returns (1940) (0) | 2020.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