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전 : 범죄물? 심리공포?
보면서 : 비밀이 감춰진 저택과 그곳에 외따로이 사는 두 아이+고용인들과 함께 살게 된 한 가정교사 이야기
본 다음 : 분위기 끝내준다. 중반까지 손에 땀을 쥐며 보았는데.. 결말은 좀 급작스럽지 않나 싶다. 중반부 이게 무슨 일인지 명백하게 밝혀진 뒤의 전개 또한 상대적으로 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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