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전 : 원작 소설 읽었다. 재미있었다.
보면서 : 방사성 증기에 노출되어 지속적으로 몸이 작아지는 병에 걸린 남자의 이야기이다.
본 다음 : 원작과 비교하자면 이곳저곳 흠결이 보인다. 아내와 유리되어가는 주인공의 심정과 그 와중 난쟁이를 만나는 것이 조금 스무스하게 넘어가서 더 처절했으면 좋겠고, 스캇이 불쌍하다못해 우스꽝스러울 정도로 애처로워지는 장면도 영화엔 없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볼만했다. 특수효과 합도 잘 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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